< 관련 보도내용(2.14, 한국일보) >
◈ 한치 앞도 못 보는 부산국토청 탁상행정
ㅇ 확장 시급한 ‘상습체증’ 국도 34호선 안동 풍산읍 인근 왕복 4차로 끝단에 교각 설치공사 – 장래 국도 확장시 교각철거 불가피 “주변여건 무시한 깜깜이 행정 탓”
ㅇ 확장 시급한 ‘상습체증’ 국도 34호선 안동 풍산읍 인근 왕복 4차로 끝단에 교각 설치공사 – 장래 국도 확장시 교각철거 불가피 “주변여건 무시한 깜깜이 행정 탓”
국도 34호선 안동 풍산읍 인근 도로확장이 필요할 경우, 교대와 교각 사이의 공간이 있어 상·하행 분리차로, 차로의 일부 분리 등을 통해 교각 철거 없이 확장이 가능합니다.
원문출처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id=95083554&src=text&kw=00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