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설명] 국토부는 우리 국민이 외항사의 항공기내에서 차별적 조치를 당하지 않도록 엄중하게 대처 중입니다.

posted Feb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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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내용(이데일리,2.11) >

◈ “한국인은 신종코로나 보균자?” 네덜란드 항공사 인종차별 논란
ㅇ 암스테르담發 인천行 KLM편에서 기내 화장실에 한국어로만 ‘승무원 전용 화장실’로 표기하여 인종차별적 조치 논란

국토부는 기내 화장실에 한국어로만 ‘승무원 전용 화장실’로 표기하는 등 차별적 조치를 취한 KLM 항공사에 대하여 엄중히 경고하고, 재발방지 방안을 마련할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하였습니다.

향후, 우리 국민이 외항사의 항공기내에서 차별적 조치를 당하는 등의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공운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단호하게 대처해나갈 계획입니다.

원문출처 :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id=95083547&src=text&kw=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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