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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20년 1·2월 해외건설 실적 호조...100억 불 수주

posted Feb 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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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보도내용(연합,2.6) >

◈ 작년 해외건설 수주 31% 감소...13년만의 최저치
ㅇ 작년 해외건설 수주액이 전년(321억달러)보다 31% 감소한 223억 달러로 집계

(수주 실적) 올해 2월 기준(2.6일) 현재까지 해외건설 수주액은 100억 불*로 전년 동기 대비 8.5배, 과거 5년 평균 대비 2.7배 상승하였다. 그간 우리 기업들의 수주 노력이 진행되었던 중동에서 발주 물량이 대폭 증가한 것이 주요한 원인이며, 그간의 수주지원단 파견 등 신규 사업 발굴에 노력한 중남미, 아시아에서의 수주 성과에 따른 것이다.

* 사우디 하위야 우나이자 정유공장(19억불), 파나마 메트로(25억 불)을 반영한 실적


(전망) 올해 해외건설 수주는 작년 대비 대폭 상승하여 300억 불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실적 100억 불과 지난해 수주를 하였으나 올해 계약이 체결되는 물량(100억 불 이상*), 그리고 KIND(한국해외인프라 도시개발지원공사) 주도의 투자개발사업으로 방글라데시의 도로·철도·송전선로 등 3건의 사업(93억 불), 미국(100억 불)·코스타리카(13억 불) 등의 수주가 예정되어 있다.

* 아시아 5건(60.5억 불), 중동 2건(34.5억 불), 아프리카 1건(5억 불), 미주 1건(5.3억 불) 등

원문출처 :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id=95083524&src=text&kw=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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