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보도내용(한국경제, 3.11)>
◈‘타다 금지법’의 진짜 피해자는 교통약자
‘타다 어시스트’는 장애인, 노약자를 대상으로 한 렌터카 운전자 알선 서비스로 약 10여대 정도가 운행되어 왔습니다.
이와 같은 서비스는 현행법(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과 개정된 법(3.6 국회 본회의 통과)에서도 모두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id=95083662&src=text&kw=00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