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들지 않는 일도 '모두 팔자다'하고 체념하는 사람.
스스로를 쉽게 납득시키는군요.
처세에 능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사는 경우는 그것이 통하지 않습니다.
운명은 두 사람이 쌓아 나가는 것. 때로는 체념을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합시다.
날짜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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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마 (Indian Hemp) |
꽃말 | 운명 |
원산지 | 중앙아시아 |
마음에 들지 않는 일도 '모두 팔자다'하고 체념하는 사람.
스스로를 쉽게 납득시키는군요.
처세에 능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사는 경우는 그것이 통하지 않습니다.
운명은 두 사람이 쌓아 나가는 것. 때로는 체념을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합시다.